최종편집 2024년 10월 22일 20시 59분
홈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尹에 거부당한 한동훈, 분노한 친한계 "선생님 훈시하듯 대해"
한예섭 기자/곽재훈 기자
이스라엘, 레바논 병원도 공격하나? "병원 지하에 헤즈볼라 금고"
김효진 기자
삼성전자 부사장 "피폭 사고 반성"…野 "피폭이 '질병'? 이재용 구하기"
서어리 기자
"러-우 전쟁, 우리 전쟁도 아닌데 어쩌자고…윤 정부의 북풍, 재앙될까 우려"
이재호 기자
"이놈의 가시나, 엄마를 이런 데 세워놓고…용기 내서 살라던 딸이었는데"
이명선 기자
대한의학회·의대협회 "여야의정 협의체 참여"…의료 정상화 물꼬 트이나
의료계 학술단체인 대한의학회와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KAMC·의대협회)가 여·야·의·정 협의체 참여하기로 하면서 지난 8개월간 지속된 의정 갈등 해결의 물꼬가 트일 예정이다. 다만 의료인 최대 직능단체인 대한의사협회는 협의체에 참여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대한의학회와 의대협회는 22일 입장문을 내고 "우리는 그동안 진행되어 온 정부의 일방적인 정책
'윤·한 회동' 사진에 '용산 3간신' 지목됐던 비서관은 왜 꼈을까?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간 '차담'이 '빈손'으로 끝났다. 과거 대통령과 여당 대표가 '독대'를 할 경우 대통령실은 두 사람을 정식으로 촬영한 사진을 배포하고 양측은 대리인을 내세워 짤막한 비공식 브리핑을 통해 분위기를 언론과 공유해 왔다. 이명박 대통령, 박근혜 새누리당 대표의 '독대'가 그러했다. 하지만 여권 투톱의 이번 '차담' 회동은
박세열 기자
2024.10.22 09:57:58
박찬대 "아무리 영험한 주술사 데려와도 특검 피하지 못해"
박정연 기자
'김건희 벽'에 막힌 尹‧韓 '80분 회동'
임경구 기자
대통령실, 한동훈 '3대 요구안' 거부 공식화…"분위기 나쁘지 않았다"?
곽재훈 기자
직장 내 괴롭힘 산재 675건 중 사망 사례 16건
친윤 추경호, '윤한 회동' 후 尹과 만남…'한동훈 패싱' 노골화?
친윤계로 분류되는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대표의 면담 직후 윤 대통령과 회동한 것으로 확인됐다. 추 원내대표는 '빈손 면담'으로 평가되는 윤한 면담과 관련해선 '당정 단합'을 강조하고, 한 대표가 언급했다고 알려진 김건희 특검법에 대해서도 "반헌법적 내용"이라고 언급하는 등 상대적으로 한 대표보다 윤 대통령과 가까운 입장에 힘을
한예섭 기자
2024.10.22 10:59:02
국정원은 북한군 러시아 파병했다는데…미국 "정확한지 확인할 수 없어"
북한군의 러시아 파병을 둘러싸고 한미가 또 다시 온도차를 드러냈다. 미국은 여전히 북한군 파병을 우려하면서도 사실관계를 아직 확인할 수 없다는 입장을 보였다. 21일(이하 현지시각) 열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이하 안보리) 회의에 참석한 로버트 우드 유엔주재 미국 부대사는 "북한이 군대를 파견했으며 러시아와 함께 싸우기 위해 우크라이나에 추가 군인을 파견할
2024.10.22 10:58:53
"서구와 외교 정책 도구로 쓰인 우린 '입양 생존자' 입니다"
"미아가 목숨을 저버렸을 때 한국 시민 중 누구도 수의를 입고 거리에서 통곡하지 않았어. (중략) 통곡한 이들, 미아의 자살에 가슴이 찢어져 슬픔을 주체 못하고 무릎 꿇었던 이들은 입양 생존자로 살아가고 있는 우리였고, 지금도 마찬가지야." (김 톰슨, "입양인이 목숨을 던질 때 대한민국 사람은 아무도 통곡하지 않았어." 중에서) <자기 자신의 목격
전홍기혜 기자
북괴도 주체갱도 아닌 '북한'을 철학하기
얼마 전 철학자 김상봉과 의견을 나눌 기회가 있었다. 김상봉은 누구나 인정하는 한국의 대표적인 철학자 중 한 사람이다. 베트남에도 여러 권의 책이 번역 출간되어 있고 해마다 베트남 공산당의 초청을 받아 방문한다. 마오주의, 주체사상과 비견되는 독자적 철학사상을 제시한 적이 없는 베트남공산당이 자신들의 철학적 탐색을 김상봉 철학과의 조우를 통해 시도하는 듯하
김창훈 칼럼니스트
"팔레스타인을 통해 비로소 조선 식민 지배 문제를 알게 됐다"
"팔레스타인을 통해 저는 일본의 식민주의 문제를 만났습니다. 일본인 가정에서 평범하게 공부하고 대학까지 가서 역사 수업에서 식민지 지배에 대해 배우기는 했지만, 그것이 도대체 무엇을 의미하는지 전혀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팔레스타인을 만나면서 저는 처음으로 조선 식민지 지배의 문제, 재일교포의 문제, 오키나와의 문제, 아이누모시리(일본 홋카이도 선주민 '아이
장석 새 시집 <목탄 소묘집> 출간
시인 장석의 새 시집 <목탄 소묘집>(도서출판 강)이 출간됐다. 장석 시인의 <목탄 소묘집>은 시가 '전주곡'이나 '소묘'인 채로 태어나는 것일 수도 있음을 상기한다. 하지만 그 전주곡은 거대한 교향곡과 풍경화의 세계와 항상 연결돼 있다. <목탄 소묘집> 연작은 나그네로 중부 유럽 다뉴브강을 따라간 짧은 여정의 노래다.
한국 여성, 금융에 포박당하다
그녀와 눈이 마주쳤다. 스물이 갓 넘은 듯한 그녀가 나를 물끄러미 쳐다만 보고 있었다. 그녀의 얼굴은 애매했다. 손님을 맞으려는 얼굴이 아니었다. 자기 쪽으로 발걸음을 옮기려 하는 나를 보자 그녀는 어쩔 줄 몰라했다. 그녀의 얼굴은 여성으로서의 수치심과 매춘 여성이 되어야 한다는 결단. 두 가지 감정 속에서 동요하고 있었다. 그녀의 어쩔 줄 몰라함이 나를
지식과 정보는 넘치나 지혜는 부족한 시대의 '진짜' 인문 여행기
중국의 루쉰을 통해 한국 사회에 종을 울려온, 저자 이욱연이 중국을 걷는다. 홀로 걷는다. 때론 홀로 마신다. "책은 홀로 중국을 걸은 사념의 발걸음을 기록한 것이다. 삶의 위대함과 찬란함을, 삶의 고단함과 비루함을 생각하면서 홀로 걸었다." "베이징의 겨울은 너무 춥다. 이런 겨울을 나려면 독한 술(이과두주)에 솬양러우(양고기 요리)를 먹어야 한다.
최재천 법무법인 헤리티지 대표 변호사
우크라·팔레스타인 전쟁에 오물풍선까지…'대혼란' 그 자체인 세계, 희망은 있나
1999년 창립된 평화네트워크가 25주년을 맞아 한반도 안보 및 기후 위기를 해결할 수 있는 해법을 모색하는 신간을 펴냈다. 14명의 전문가들이 '대혼란'으로 규정되는 현재의 여러 문제점들을 진단하고, 대립과 갈등이 아닌 포용과 협력을 통한 위기 극복 방법을 찾아봤다. 10일 1999년 창립된 평화 운동 단체 평화네트워크의 창립 25주년 기념 행사 및 출
[단독] 티메프 부도 위기 알고서도 소상공인에 숨긴 중소기업유통센터
국감 나온 강혜경 "김건희-명태균, 영적인 대화를 많이 한다고 했다"
김건희 전 코바나컨텐츠 대표의 공천개입 의혹을 제기한 김영선 전 국민의힘 의원 회계책임자 강혜경 씨는 "김 여사가 명 대표를 봤을 때 ‘조상의 공덕으로 태어난 자손이다’라고 얘기하면서 첫 대면을 했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김 전 대표와 명 씨가 해몽, 주술 등 '무속신앙'에 가까운 대화를 나누며 친분을 쌓아왔다는 증언이다. 강 씨는 21일 국회 법제사법위
2024.10.21 21:58:28
法 "가정폭력으로 난민 신청, 사적 폭력 아닌 박해…난민 인정돼야"
"서명하면 추첨 통해 1백만 달러"… 머스크의 유권자 금품 제공 '도마'
미국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한 공개 지지를 밝힌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보수 청원에 서명한 유권자 추첨 명목으로 경합주 유권자에 하루 1백만 달러(약 13억7700만 원)의 금품을 지급해 선거법 위반 여부가 도마에 올랐다. 조시 샤피로 펜실베이니아 주지사는 이러한 행위는 법집행 기관의 조사에 직면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2024.10.21 20:32:41
국회 다니는 변호사 연재
예산안 자동부의 조항, 설계는 이상적이었으나…
안녕하세요, 독자 여러분. 오늘은 국회법에 대해서 한번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국회법은 사실 독자분들의 관심을 끌만한 주제는 아닙니다. 그럼에도 정해진 '룰'을 이해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3명의 어린아이가 있는 자리에서 팥빵을 2개만 나눠줄 수 있다고 가정해봅시다. 이러한 경험은 누구나 해보셨을 겁니다. 빵을 2/3개씩 쪼갤 수도 있겠죠.
이관후 칼럼
도서관 퇴출 시대에 한강을 기념하는 법
광주광역시가 멋진 결정을 내렸다. 강기정 시장은 당초에는 정부 지원을 받아 문학관을 짓는 방식으로 노벨상 수상을 기념하려고 했던 것 같다. 그러나 이내 생각을 바꿨다. 강 시장은 "'전쟁에 주검들이 실려 나가는 데 무슨 잔치를 여냐'는 한강 작가의 말을 가슴에 담고 성취를 기념하고 축하하는 방법을 조심스럽게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기념관을 짓는 대신,
기자의 눈
임이자 의원님, 공공기관의 존재 목적이 '尹정부 지지율 올리기'입니까?
의정 활동의 꽃, 국정감사가 한창입니다. 국정감사는 국정 전반을 감독하고 살피는 일을 말합니다. 국정감사가 진행되는 10월 한 달은 3부 중 입법부인 국회가 가지고 있는 대정부 견제 기능을 집중적으로 발휘하는 기간입니다. 반대로 피감기관에는 일방적으로 두들겨 맞아야 하는 가장 괴로운 시기이기도 합니다. 17일 환경노동위원회 국감에서는 윤석대 수자원공사 사
정욱식 칼럼
"한국, 아무것도 안냈다"는 트럼프, 집권하면 방위비 10배 인상한 13조 요구
11월 5일(현지시각)로 다가온 미국 대통령 선거가 초박빙으로 흐르고 있는 가운데, 공화당의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한반도 문제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가감 없이 쏟아냈다. 현지시간으로 15일 '시카고 경제클럽'에서 블룸버그통신 존 미클스웨이트 편집국장과 진행한 대담에서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는 "내가 거기(백악관
청소년 인권을 말하다
학교 성교육에만 맡겨놓으면 딥페이크 사라질까
평소처럼 SNS를 들여다보고 있었다. 텔레그램 방을 통해 딥페이크 성범죄에 가담한 사람들이 22만 명이라는 기사가 떠 있었다. 순간 눈을 의심했다. '22만 명'이라는 숫자가 잘 가늠이 되지 않았다. 같은 단체의 동료 활동가는 '한국이 망한 날'이라고 이야기했다. 그만큼 충격이 컸다. 그 와중에 전국 지역·학교별 딥페이크 성범죄 제보를 바탕으로 작성된 피해
보호출산제로 보호받는 고통⑧
보건복지부의 언어 속 인명(人命)의 한없는 가벼움
독일의 언론인이자 튀르키예 외국인 노동자의 손녀인 퀴브라 귀뮈샤이는 저서 '언어와 존재'에서 "누가 세상을 설명하는가? 누가 서술하고, 누가 서술되는가? 언어와 세계 사이에는 틈새가 있다"라고 말했다. 지난해 '보호'라는 언어를 앞세워 우리에게 등장한 '위기 임신 및 보호출산 지원과 아동 보호에 관한 특별법'(보호출산제)은 그동안 보호받지 못한 사람을 보호
초록發光
성동구의 셔틀버스를 주목한다
2025년 4월까지 중앙정부에서부터 기초지방자치단체까지 탄소중립을 위한 법정계획을 수립한다. 현행 탄소중립기본법은 정부로 하여금 국가비전 및 중장기감축목표 등의 달성을 위해 20년을 계획기간으로 하는 탄소중립녹색성장기본계획을 수립하도록 했는데(제10조) 특별시장이나 광역시장 그리고 도자사 등은 10년을 계획기간으로 하는 탄소중립녹색성장기본계획을(제11조),
복지국가SOCIETY
문명전환, '순천길'을 가다
1990년대 초 동구라파 붕괴는 나의 인생에 큰 전환을 이루려는 전조(前兆)였습니다. 그 소식은 1980년 광주 5.18 항쟁에서 살아 남은 자의 최소한의 몸짓 - 청년 운동과 교회 운동(민중교회와 전국목회자정의평화평화실천협의회)을 병행하며 지내는 나에게 모든 것이 무너지는 것만 같았어요. 새로운 세상을 일구며 사는 것을 시대적 소명으로 알고 살아가는 사람
김재명의 전쟁범죄 이야기 89
"나는 정치판의 코흐"라던 히틀러, 아프리카로 유대인 400만 보내려 했다
중동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서 벌어져 왔던 살육이 지난 10월7일로 딱 1년을 맞았다. 알자지라 보도에 따르면, 지난 1년 동안 팔레스타인 사망자는 4만2,500명, 부상자까지 합치면 14만 5,000명에 이르렀다. 그 1년 동안 세계는 그저 지켜만 봐왔다. 최근에는 레바논 공습으로 2,100명쯤의 사망자가 나왔다(부상자 1만여 명). 팔레스타인과 레바논
인권의 바람
'시발점'이 욕? 청소년에 '탕후루' 물었다면 문해력 논란 생겼을까?
"심심한 사과", "금일 휴업" 라디오 애청자인 나는 며칠째 라디오마다 쏟아내는 청소년의 낮은 문해력 이야기를 듣고 있다. 문해력이 주요 방송 소재가 된 이유는 지난 7일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가 한글날을 앞두고 전국 5848명의 초·중·고 교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학생 문해력 실태 교원 인식조사' 결과를 발표했기 때문이다. 교총이 발표한 보도자료에
경제지리학자들의 시선
지방은행은 지방에 살고 싶다
한·중·일에 불어닥친 지방은행의 위기 우리나라에서는 '지방은행', 일본에서는 '제1지방은행', '제2지방은행', 중국에서는 '도시상업은행', '농촌상업은행'으로 분류되고 각기 불리는 이름은 다르지만, 어느 한정된 또는 지정된 지역을 중심으로 영업하는 은행이라는 점, '경제불황 속 호황 업종'이라는 금융업계에서 가장 큰 위기를 맞고 있다는 점에서 3국의 지
현안진단
"북일 연락사무소 만들겠다"는 일본 총리, 윤석열 정부의 대일 전략은?
이시바 내각 탄생의 배경 지난 9월 27일 일본에서 자민당 총재 선거가 실시되었다. 자민당 내에서 비교적 온건파로 알려진 이시바 시게루(石破茂)가 당선되었고, 10월 1일 열린 임시 국회에서 그가 수상으로 지명되었다. 그에 따라 새로운 자민당 집행부가 꾸려졌고, 새로운 내각이 구성되었다. 내각 출범 직후 이시바 수상은 바이든 대통령, 윤석열 대통령, 앨
한동훈, 대통령 면담에서 '김건희 3대 요구' 전달
尹대통령 "북러 밀착, 국제질서 흔들어…좌시 않겠다"
윤석열 대통령은 21일 마르크 뤼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나토) 사무총장과 전화 통화를 하고 북한 전투병의 러시아 파병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뤼터 총장의 요청으로 이뤄진 통화에서 "북한이 그동안 러시아에 대규모의 살상무기를 지원해온 것을 넘어 정예 병력을 보내기에 이르렀다"면서 "최근 우리 정보
2024.10.21 20:33:03
"자기 생일에 머리 깎는다"…경찰관들 단체 삭발 나선 이유
러, 북과 협력에 "국제법 틀에서 실시…한국 안보 이익에 반하지 않아"
러시아 측이 북한과 협력에 대해 국제법 틀안에서 이루어진 것이라며 한국의 안보 이익에 반하는 것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도 북한군의 파병에 대해서는 명확한 답을 내놓지 않았다. 21일 주한러시아대사관은 모바일 메신저 텔레그램의 공식 채널을 통해 게오르기 지노비예프 대사가 이날 김홍균 한국 외교부 1차관을 만났다며 "러시아연방과 북한 간 협력은 국제법
2024.10.21 19:35:24
"26년간 계속된 가족찾기, 과연 만날 수는 있을까요?"
"친부모에게 사산됐다 거짓말하고 해외입양 보낸 이들은 책임져야 합니다"
[영상] 큰 점이 사라진 사진 두 장, 나는 진짜 누구입니까?
[영상] 가족 모르게 입양돼 학대 받으며 자랐습니다
여자는 어머니에게 안아달라 말 못하는 자신에게 화가 난다
[영상] "부모에게 들은 제 출생 이야기가 다 거짓이었습니다"
"독신 남성에게 입양 보내려고 제 입양 서류는 조작됐습니다"
[영상] 저의 부모님은 모두 해외입양인입니다
[영상] "항상 슬픔이 있었습니다" 장애 여성입양인의 이야기
"우리 엄마는 양언니 생일 선물로 입양됐다고 해요"
노무현 사진 합성? '일베'의 후예, '딥페이크' 성착취로 돌아오다
윤석열, 정권 지키기 위해 국가 안보까지 동원하나
'6.25'인지 '8.15'인지 모르겠는 윤석열 경축사, 그렇게 일본이 좋나
"1원도 주지마"에 '버럭'…윤석열·김정은 '환장의 콜라보', 언제까지 보나
이진숙 청문회서 MBC 직원에 '연봉' 물은 野 위원장, 이게 맞습니까?
1도 잘못없는 '집게손', 그럼에도 해고는 정의구현일까?
'부가세 인상' 이야기가 솔솔 나온다
낯 뜨거운 '反인권위원'들의 놀라운 실체, 인권위에 생중계가 필요한 이유
오물 풍선 관리도 안하는 윤석열 정부, "힘을 통한 평화" 운운할 자격 있나
한중일 지리학자, 살기좋은 도시와 지역 만들기에 지혜 모아
'현신, 초망자 박강이굿' 20일 오후 7시 한국문화의집 KOUS에서 열려
기후위기·신냉전 등 전지구적 위기 속에 돌아보는 김대중 전 대통령의 '코스모 민주주의'